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얀미소.. 말로만 듣던 하수오.. 신부의 부케와도 같이 화사하고 아름다웠다.. 더보기 good shot.. 불과 얼마전 만해도 하늘이 이렇듯 아름다웠는데.. 요즘 하늘은 최악이다.. 더보기 lpga 참피온 쉽.. 더보기 비우고 싶은 계절.. 가을은.. 그 분위기로 많은것을 생각케 한다.. 풍요와 비움의 가을 앞에 서면 줄 건 없고 비울 건 많은 자신이 보이듯 하다. 그렇게 가을을 닮아가고 싶어서 일까.. 더보기 가을색이 짙은 회룡포.. 만추의 시월.. 그곳의 가을은 더없이 아름다웠다 긴 가뭄으로 물은 적었지만.. 보이는 그대로 가을색은 곱기만 하다. 더보기 아름다운 가을에.. 더보기 노을속 애잔한 가을.. 아침 저녁 스산한 바람이 분다.. 하루종일 구름 가득했던 하늘이 서서히 열리며 아름다운 빛을 발사한다.. 그위로 억새가 흐트러지게 일렁인다.. 더보기 빛.. 빛.. 빛을 읽고 싶다 빛을 마음대로 표현하고 싶지만 쉽지않다.. 어쩜 영원한 숙제일수도.. 더보기 하늘은 내게.. 가끔.. 하늘이 너무 예쁜날 .. 스스로 위로 받고 싶은날.. 그리고 울적한 날에도 하늘을 올려다 본다.. 그런 하늘은 때론 용기도 주고.. 슬픔도 같이 나누어 주었다.. 기쁨 역시도... 더보기 젊음 그들만의 함성.. 나를 바꾸고 ..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힘.. 그들만의 창대한 꿈은 이미 시작되었음을.. 더보기 여름 끝자락.. 지루하던 여름의 끝이 보인다.. 추억쌓기에 여념이 없어 보이는 연인들.. 세월히 흘러 모든게 변한다 해도.. 오늘 그 약속만은 지켜지길... 더보기 차오프라야 강 선상디너쇼.. 허스키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째즈.. 이국의 향기에 물씬 취한던 날.. 와인을 즐기기에 너무 멋진 밤 이었다.. 더보기 이전 1 ···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