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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눈.. 이유없이 측은해 보이던 아이.. 살짝만 건드려도 쓰러질듯 한.. 마냥 한곳을 응시하던 슬퍼 보이던 눈.. 말이 통하면 묻고 싶었다.. 무슨 일 있냐구.. 더보기
황금절벽사원 황금절벽사원 태국 파타야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으며 푸미폰국왕의 50주년 즉위 기념으로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60억의 예산으로 만든 황금불상 이다.. 현지인들이 불공을 드리기 위해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 뷰포인트 주변은 공원을 조성해 놓았고 해군이 관리하며 경계를 서고 있.. 더보기
파타야의 밤.. 저녁은 만찬처럼 즐기다..바닷가라 풍성한 해산물들이너무 신선하고 맛도 일품..보고 먹고 쉬고..여행이란 이런맛이 아닌가.. 더보기
하늘위를 날다.. 푸른바다 위.. 창공을 나는 사람들.. 도전해보려 했지만 도저히 용기가.. 더보기
야호~~!! 하늘은 더 없이 높고 그 위에 구름은 그림같이 펼처진다 여행은 늘 새로운 만남으로 셀레임을 준다.. 더보기
빛고운 날에.. 빛이 주는 신비로움.. 끝없는 빛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더보기
노을속에.. 노을과 함께 어우러진 와온해변의 하루가 저무는 시간.. 더보기
그 아침에.. 밤길에 달려간 그곳.. 깊은 산속 좁은길이 너무 무서웠던.. 다음날 아침을 어렇게 아름다운 빛으로 호강하다.. 공기.. 경치 고요함을 주던 그곳을 잊지못할 것이다.. 더보기
소경이 주는 행복.. 새벽의 진수.. 흥미있고 진지하다.. 소소한 소경이 주는 신선함.. 더보기
아름다운 포착.. 새벽을 담는.. 일출속에 진사님은 한폭 그림이었다.. 더보기
공존.. 여명의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를 두고 말하듯 그날의 새벽은 너무나 신선했다.. 해와 달이 공존하는 새벽을 담았다.. 더보기
may queen.. 흰백의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너무나 눈이 부셨다.. 그대는 정녕 오월의 여왕이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