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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역세권 노반공사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가남역 노반공사는 쉬지 않고 진행이 되었다.. 이미 매매했던 부발역세권 진행하는 과정 같은 과정이다. 부발역 노반공사시 손님 모시고 산속까지 찾아 가던 기억이 얻그제 같은데 부발역 이천역은 내년 상반기면 개통이 된다 항후 가남역 역시 지가 상승과.. 더보기
홀로여행.. 홀연히 떠난 낯선곳에서 만난 노을은 진한 그리움을 자아낸다.. 여행자 대부분 동변상련의 느낌이 아닐지.. 더보기
소망이 있다면.. 길게 드리운 그림자에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본다.. 돌아오면 아득한 시간들을 .. 단숨에 달려 온듯하다.. 건강하자.. 여유를 갖자.. 사랑하며 살자.. 좀더 배려심을 기르자.. 그리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더보기
아름다운 사람들.. 빛고운 날에 아름다운 커플을 만나다.. 두분 행복을 빕니다.. 더보기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바다물이 빠진 갯벌엔 가족단위로 드문드문 더위도 잊은채 무언가 열심히.. 예전의 내 모습을 그리며.. 더보기
바람의 언덕.. 맑은날 이곳에 오르면 주문진 강릉 정동진.. 한눈에 동해바다를 볼수 있다.. 이날은 안개와 구름으로 아쉬운 채.. 더보기
신록속에.. 찌는둣한 무더위.. 풀내음이 유독 진하게 콧등을 스친다.. 무더기로 피었있던 으아리꽃.. 향기와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더보기
추억쌓기.. 먼 훗날 이들이 오늘을 기억할수 있기를.. 눈앞에 아른 거리는 커플을 보면서 그들의 행복을 빌어 본다.. 더보기
장대비에 젖어.. 장대비를 흡뻑 맞은날.. 입에 맞는 레스토랑이 없어 찾아 헤메이다.. 드뎌 찾은 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게 인도 음식을 흡입하다.. 더보기
함초롬이.. 비 개인 여름숲.. 그안에 함초롬이 피어있던 아이.. 더보기
독백.. 비 개인 오후.. 나무잎 사이사이 하늘이 보인다.. 아름다운 세상.. 그 안에 안주함이 행복하다.. 돌아보면 아득했던 시간들.. 행복은 이제 부터일까.. 더보기
치유.. 간밤 세찬비 후에.. 아픈 흔적이 남았다.. 상처를 치유하듯 한가닥 희망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