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은.. 사랑은 둘이 서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둘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거라고.. 더보기 노을속 마팅가힐에서.. 함피 마팅가힐.. 일출과 일몰을 볼수 있는곳.. 일출보다는 일몰이 아름다운 곳.. 아름다운 함피 유명한 여행자 누군가는 함피를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풍경 이라 칭했다.. 어떤 사람은 우주에서나 볼 풍경 이라더니 풍경들이 정말 기묘하고 아름답기 이를데 없었다... 더보기 아름다운 관계.. 게이트웨이 인디아는 여행객뿐 아라 자국민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다.. 사람들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고결한 모습으로.. 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황홀해 하다 죽은 그리스신화의 나르키소스(나르시스) 전설이 담겨 있는 수선화.. "자기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이런 꽃말을 가지고 있다.. 김영갑 갤러리 정원은 작은 또 다른 작은 갤러리 같다.. 양지바른 뜰에 예쁘게 피었있던 모습이 무척 청초해 보였다... 더보기 그녀들의 수다.. 그들의 생활을 좀더 가까이 보기 위해 새벽청과 도매시장을 찾았다.. 호텔에서 릭샤를 타고 약 30분가량 간것 같다 이곳은 멍키바나나와 수박 코코넛이 주로 유통이 되는듯 하다.. 그 안에서도 머리에 가득 이고 무겁지도 않은지.. 줌마들의 수다가 이어진다.. 그곳에서 멍키바나나를 샀다.. 더보기 전철을 타다.. 빨래터를 가기위해 전철을 타다.. 인도에선 처음으로 타본 전철.. 대도시 답게 많은 사람들이 복적이다.. 더보기 노점아이.. 물방울 놀리를 파고 있는 아이..그 물방울을 보려 동생을 보면서 따라붙은 아이..그 모습이 측은해 보이다.. 더보기 순수한 눈망울.. 참 예쁜 아이들을 만났다.. 엄마 이모와 성당을 가던길에 내 카메라를 보면서 자기 아이들 사진을 담아 달라 했다.. 바로 사진이 나오는 즉석사진으로 오해했던 모양이다.. 아이 엄마와 이모가 몹시 아쉬워 하던 모습이 선하다.. 더보기 도비가트 빨래터.. 도비가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빨래터로 유명한 곳이다.. 멀리 보이는 빌딩숲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며 대부분 남자들로 구성이 되어 그곳 빨래터에서 일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더보기 까르르.. 도비가트 전철역에서 만난 중학생들.. 발랄하고 귀여운 여핵생들이었다.. 꿈이 무얼까?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지만 그 학생들은 컴퓨터가 없기에 받을수가 없다고.. 더보기 남인도를 다녀와서.. 북인도 다녀온후 2년만에 다시 찾은 남인도.. 마치 시간이 멈춘듯.. 타임머신 타고 나 어릴때로 돌아간 듯한.. 자연 그대로 숨쉬던 곳.. 많은 역사를 안고 긴 한숨을 토하듯 보였다.. 한곳한곳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금 인도의 향기를 느껴 보리라.. 더보기 남인도 여행출발.. 2번째로 여행하는 인도배낭 여행.. 북인도 다음으로 남인도 배낭여행 첫발인 뭄바이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에 도착.. 델리공항과는 비교가 안되는 규모로 생각보다 대단한 공항의 면모를 갖춘 곳 이었다.. 길잡이를 만나기 위해 공항밖으로 나오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피켓.. 더보기 이전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