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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입성..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 입성..이곳은 트빌리시 구도시 중심인 유럽광장이다.모든 여행자들의 트빌리시 여행 시작점 이기도 하다.이곳에서  이틀 머물며 주야로 돌아보다.유럽광장에서 바라본 메테히 교회..     유럽 광장에는.. 베를린 장벽 기념비가 있다.2017년 11월 9일에 베를린 장벽의 일부가 오늘날 트빌리시 구시가지에 조지아와 독일의지속적인 유대감과 우정의 상징하기 위해 설치되다. 2017년 6월 독일을 방문했을 때 조지아 총리는 베를린 장벽의 일부를 받아서 기념비를 조성했는데 이 기념비는 모든 악의의 장벽은 언젠가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유럽광장은 트빌리시 교통의 중심지로써 2005년에 명명되다.      유럽광장은 리케공원의 남쪽 메테키와 와인산지 사이 노에 조르디아나 .. 더보기
선이 아름다운.. 바람에 흩날리는 해바라기..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   해바라기가 만발 했을거라 생각하고 호로고루성을 가다.해바라기는 피기는 했지만..태풍으로 초토화되다.해바라기도 좋지만 호로고루성 위에 선이 좋아 가는편이라..나름 시간 잘 보내고 임진각으로 향하다. 김필 - 그때 그 아인 더보기
즈바리 수도원.. 므츠헤타 시에 도착.. 므츠헤타 시는 트빌리시로 수도를 옮길때까지이베리아(조지아)왕국의 수도였다 즈바리 수도원에서 절벽아래 모츠헤타 시가 한눈에 보이다.    므츠헤타 시내 오른쪽에서 흘러 내려온 아라그비 강과 왼쪽 위에서 내려온 쿠라강이 만나후 두강이 합쳐서 다 큰 쿠라강이 되어트빌리시로 중심으로 흘러 내려간다.우리나라 두물머리와 같은 곳이다.     원래는 므츠헤타가 조지아 수도였는데두개의 강이 만나는 관계로 자주 홍수가 나고므츠헤타 시내가 침수가 되어 트빌리시로 수도를 옮겼다고 한다.    즈바리 수도원을..일명 성스러운 십자가 상 교회라고 부르며쿠라강과 아라그비 강이 합류하는 지점 바위산 꼭대기에 있어 이베리아(현 조지아) 왕국의 수도였던 므츠헤타 시내 전경을 조망 할 수 있다    이곳은 도시는.. 더보기
아직은.. 연천 댑싸리 공원..붉게 물들었을줄 알았는데..1/3 정도 밖에 ..아쉬운대로 머물다. 더보기
산중 휴게소.. 아나누리 성채를 벗어나면서진발리 호수를 끼고 있는 휴게소를 들리다.높은 산악지대에 끝없이 펼쳐지는 호수가 있음도 놀랍다 커피나 과일쥬스 간단히 간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다.아이스 커피는 마실수 없었다. Ernesto Cortazar - My Love For You 더보기
사진놀이.. 만조의 선감도..갯골 라인이 괜찮아 보여 장노출걸어놓고  그 시간에폰과 드론으로 사진놀이에 빠지다. Dschinghis Khan - We Love you 더보기
아나누리 성채.. 진발리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그림같이 아름다운 아나누리 성채가 있다.진발리 호수 이름을 따서 진발리 성채라고도 불린다.   아나누리 성채는..두 개의 성과 하나의 교회가서로 연결되어 건물 전체를 성벽이 에워싸고 있는 형태이다.   아나누리 성채는 종교 군사 등의 목적으로 성채와교회가 함께 들어선 복합 건축물로아나누리 요새 컴플렉스라고 부른다.    평상시는 교회의 기능을 하다가유사시엔 군사 요새로 사용 되었기에비밀통로가 있었으며 전쟁시포위 당했을 때도 비밀통로를 통해물과 식량이 조달되었다.네 귀퉁이에 망루가 있다.   성모승천교회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이곳은많은 역사를 지닌성이다.   당시 이 지역을 통치했던 아라그비 가문과 근처의 샨세 공작의 가문과 원수였다.몇백년을 아그라비 가.. 더보기
추석 잘 보내세요~!! 더보기
고모리에서.. 포천 시내를 한눈에..    고모리 저수지..가끔 딸하고 가는 곳이다.맛집도 있고 뷰가 좋은 카페도 있어취향이 맞아 만나면 가는 고모리 저수리를담아보다.여름엔 더위서 걷지 못했지만..가을이면 소소한 풍경과 함께고모리 저수지 둘레길은 걷기에  좋은곳이다. S.E.N.S - Wish 더보기
카즈베기를 떠나오며.. 카즈베기에서제일 뷰가 좋은 곳 rooms..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은압도적이다.거기에서 커피맛이 특히 좋았다분위기가 좋아 더 좋았는지도..rooms..호텔과 레스토랑을 동시에 운영한다.사람들이 이 호텔에서 묵으며 일출시 맞은편 카즈베가산이 붉은빛에 물드는걸 보려고 이 호텔을 선호한다. vanny vabiola immortality 더보기
일년에 두번의 기회.. 철탑일출..이곳은 일년에 딱 두번 양쪽 철탑사이  중앙에 뜨는 일출을 담을수 있다.새벽 두시에 일어나 달려가 자리잡고 몇시간 기디리다담은 일출이다.구름층에 겨우 건지 풍경이다.그 새벽에 인산인해.. Piano Instrumental - Morning Has Broken 더보기
카즈베기 마을.. 드론으로  담은 카즈베기 마을..            도론으로 촬영한 카즈베기 마을..정말 아름다웠다.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교회주차장에서 바라본 카즈베기산..   이 커플은 걸어서 올라왔다교회에서 다시 마을로 내려간다고출발하다.  이분도 드론으로 촬영하다.   정면 사진을 거부하는 친구도 한장..           교회 언덕에 앉아카즈베기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배경으로작게 담아달라 했는데폰으로 이렇게 크게..인증샷을 세장이나..           교회에서 내려오기  아쉬워담고 또 담고..카즈베가 마을은 관공서 부터있을거 다 있는 곳이다군데군데 공사하는 곳이 많았다.이곳 호텔은 예약하기 힘들어호텔이 많은 구다우리에서 자고 카즈베기로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lice Gomez - cloud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