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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다리.. 자연의 다리.. 수백년 세월속에 바위 위를 지나던 물로 인해 구멍이 나면서 그 위로 물이 계속 흘러 사람이 건널수 있는 다리가 생겨 그 이름을 자연의 다리로 칭하다. Westlife - Angel 더보기
하얀세상.. 눈 앞에 하얀세상.. 한폭 그림같은 담기만 하면 그림이 되는.. 감사한 날을 만나다. 더보기
에메랄드 호수.. 캐나다 밴프는.. 호수의 천국이었다. 아름다운 호수나 강을 곳곳에서 볼수 있으니.. 레이크 루이스 호수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곳이라면 이곳 에메랄드 호수는 조용한 휴양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전체 둘레가 5Km로 호수 들레길로 산책로가 있으며 그중 2km는 유모차와 훨체어로 산책할수 있다. 석회암 가루와 빙하가 녹아 자연이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호수 그래 호수 이름도 에메랄드 호수로 정했다 한다. 에메랄드 호수는 요호 국립공원에 있는 가장 큰 호수로서 록키의 또 다른 보석같은 곳 이었다. 더보기
장화리 일몰.. 장화리 일몰.. 수없이 많이 다닌곳 중에 한곳이다. 처음으로 이곳에서 오메가를 만나다. 벅찬 감동의 순간이었다. 더보기
숨막히는 풍경.. 밴프에 머무는 동안최고의 날을 만나다장엄하고 아름다운 자연앞에서는 순간 한동안 움직일수가 없었다.파로라마로 담다.. 더보기
장화리.. 멀리 보이는 곳이 석모도.. 강화도 장화리.. 석양이 아름다운 곳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을 다녀오다. 만조시간이 가까워지는 갯벌은 바닷물로 가득차다. 갯벌이 드러나야 더 아름다운데.. 날씨가 모처럼 맑다는 예보에 물때까지 맞출순 없었다. 일몰 30분 전에 드론으로 장화리 일대를 담다. 마지막 알몰은 카메라로 담다. Gavotte - Alain Morisod 더보기
트레킹 코스.. 고지대라 실시간으로 기후가 변하다 록키산맥 트레킹 코스가 곳곳이 있었다. 트레킹은 4인이 되어야 할수있고 곰 출몰로 위험하다는 안내문이 곳곳이 있으며 곰이 나타났을때 행동요령도(영어로) 적혀있다. 캐나다 여행기 마무리를 못해서 다시 정리합니다. 더보기
김장 하던날.. 배추는 소금간에 따라 5~6시간 정도 절여준후 깨끗히 헹군후 물을 뻬준다. 섞박지.. 채칼로 채를.. 찹쌀은 씻어 두시간 정도 담가 놓은후 물기를 빼준다. 물기가 어느 정도 빠졌을때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준후 풀을 쑨다. 김치 맛을 시원하게 하는 육수.. 육수내는 멸치와 북어껍질은 깨끗이 씻은후 같이 넣고 다시마 적당량과 함께 끓인후 식힌다. 멸치똥은 빼준후 육슈를 내야 쓴맛이 나지 않는다. 갈치액젓 새우젓 육수 찹쌀풀 매실청을 넣고 버무려 준후 대파 쪽파 마늘 생각 깨소금을 넣고 마지막에 생새우를 넣고 전체 머무린다. 멸치액젓이나 까나리 액젓도 맛있지만 갈치액젓이 맛있어 늘 사용한다. 김치 사이사이 섞박지를 넣어준다. 파김치 쪽파.. 달랑무도 육수 약간 넣고 찹쌀풀 매실청 고추가루 깨소금 마늘 생강 쪽파.. 더보기
마지막날.. 이집트 여행 마지막날.. 카이로에서 인 아웃을 했기에 이집트 여행 마지막날도 카이로에서 하루를 머물다. 시내도 돌아보고 머물던 호텔에서 나일강의 아침풍경과 야경을 끝으로 담다. 이집트 여행기 끝을 맺습니다. 부족한 여행기 함께 해주신 님들 감사 드립니다. 더보기
솔밭공원.. 눈 내리는 날엔 집에서 멀리 가지않아도 설경을 담을수 있어 내심 마음이 놓인다. 우이령 진입로에서 내려오면서 솔밭공원까지 들려온 날이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눈사람도 한컷 담아주다. 더보기
멤피스.. 멤피스라는 도시를 가다. 멤피스는 고대 이집트의 수도로 현재는 보잘것 없는 시골마을로 보여지다. 이곳은 누워있는 람세스 2세 전시장이 있어 관람하다. 람세스 2세는 건축왕이라 할만큼 다양하고 많은 조각상을 만들었다. 지난 여행기에서 다양히 소개하다. 10m에 이르는 람세스 2 세는 적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람세스 2세는 기원전 1290년에서 1224년까지 66년간 상하이집트를 다스렸고 히타이트로부터 이집트를 지켜낸 왕이다. 이곳에 세워진 스핑크스는 이집트에서 두번째로 큰 스핑크스라 한다. 람세스 2세는.. 건축왕이라 할만큼 많은 조각상을 세워 이집트 곳곳에서 셀 수 없을 만큼 볼수있었다. "Ennio Morricone(엔니오 모리꼬네) - La califfa" 더보기
이런카페.. 무심히 지나치다 저 풍경에 차를 뒤돌려 가본곳이다. 마치 폐업한듯 보이지만 커피맛이 좋은 카페였다. 잠시 머물다 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