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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맘마미아.. 브로드웨이에선 일년내 맘마미아를 공연한다.. 미국에 갔을때 친구랑 가려고 했지만.. 알아 듣지 못하는 말에 포기했었던 공연을 잠실에서 보았다.. 두어시간내 관객과 하나된 공연.. 공연사진은 촬영금지라 담지 못하고 공연안내 포스터에서 한컷.. 더보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71억 명이라는데..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닮은.. 나를 닮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참 대단하고도 소중한 일이다..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나를 닮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평범하지만 가장 행복한 일이다.. 무한대를 사랑을 보낸다.. 더보기
꿈같은 시간들.. 딸과 손녀와 함께 제주를 다녀왔다.. 예쁜곳에서 자고 맛있는 것만 먹고.. 아름다운 곳만 가고.. 꿈같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힐링의 시간들 우리는 많은 추억거리를 렌즈에 담았다.. 사랑스런 소이 소이를 너무 잘 키우고 있는 대견한 우리딸.. 바라만 보아도 예쁘고 사랑스럽다.. 더보기
아빠와 목마.. 아빠하면 목마가 기억난다.. 년연생으로 태어난 동생 바람에 유년시절 아버지는 늘 나를 데리고 다니셨다.. 사업장 그리고 낚시터등 그리고 거의 매일 목마를 태워 주셨다.. 목마타고 있자면 세상이 다 보였고 엄청 높아 무섭기도 했던.. 그때의 기억을 결코 잊을수가 없다.. 그리운 부모님..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더보기
함께해서 더 즐거운 ..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을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많이 사랑하자 아우야.. 더보기
여전하던 그곳.. 여름이 일찍 시작되었다.. 한낮의 남산은 뜨겁다 못해 따갑다.. 다행히 더운나라를 많이 다녀 그런지 덥다는 생각이 없다.. 많은 사랑이 이루어지고 또 헤어졌을 이곳 여전히 연인들의 발길은 끝이없다.. 사랑의 묘약이 그들을 꽁꽁묶어 주었으면... 더보기
사진선물.. 더 나이먹기 전에.. 더 늙기 전에.. 더보기
반가운 만남..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 비 개인 두물머리는 우리의 만남을 더욱더 상큼히 해 주었다. 늘 우리가 만난 자리는 사진을 빼 놓을순 없는가 보다.. 더보기
봄맞이.. 나이들면 자신의 모습을 찍는거는 물론이고 찍히는거 조차도 싫어 한다는데.. 난 아직 그런 마음이 없으니.. 더보기
힐링의 시간들.. 툭툭 털고 떠난 여행.. 역시 그 자체가 힐링이다.. 낯선곳이서 느끼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묘한 두려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는 설렘을 준다 더보기
앙코르왓.. 내 기억으로 15년쯤 이곳을 왔었던.. 무려 38도를 윗도는 무더운 날씨.. 역시 캄보디아는 우리나라 겨울에 와야 할듯.. 더보기
아픈기억.. 홍콩하면 잊지 못할.. 카메라 구입후 첫번째로 홍콩여행을 담았었다.. 여행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던차 공항에서 카메라를 도난 당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