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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앙코르왓.. 내 기억으로 15년쯤 이곳을 왔었던.. 무려 38도를 윗도는 무더운 날씨.. 역시 캄보디아는 우리나라 겨울에 와야 할듯.. 더보기
아픈기억.. 홍콩하면 잊지 못할.. 카메라 구입후 첫번째로 홍콩여행을 담았었다.. 여행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던차 공항에서 카메라를 도난 당했던.. 더보기
새벽시장.. 새벽 청과물 도매시장은 우리나라와 다를바 없이 많은 사람들이 붑빈다.. 주로 멍키바나나와 수박 코코넛 거래가 많은듯.. 더보기
고아에서.. 남인도 여행중.. 고아에서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더보기
겨울낭만.. 파란 하늘.. 하얀 눈밭.. 그리고 태양 삼박자가 어울어지던 날에.. 더보기
황산에서.. 여름휴가중에.. 황산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기다.. 더보기
여행중에.. 슬프고 외로울 때.. 나를 웃게 하는 사람.. 힘들 때 떠올릴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사람이다.. 더보기
달리고 싶지만.. 고1때 자건거를 배우던중.. 가파른 길에서 브래이크를 못 잡아 대형사고가 났다.. 남의 세탁소로 돌진.. 세탁소는 부서지고 내몸은 유리창과 피로 얼룩진.. 가족은 물론 난 너무 놀라고 무서워..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자전거를 안 탄다.. 가끔은 자전거를 타고 가을숲을 달리고 싶은데 마음뿐 용기가 나질 않는다.. 더보기
내게 여행은.. 갈증 같은 설레임.. 낯선 풍경과 따뜻이 조우하며.. 떠나온 자리의 소중함도 깨달으며. 말갛게 나를 비워낼수 있는 시간이다.. 이렇듯 아름다운 모습을 눈으로 마음으로 받아 드리는 내 자신 스스로 정화됨을 느낀다.. 더보기
인도 최남단.. 깐나꾸마리.. 우리나라에 해남이 있다면 이곳은 인도의 땅끝마을.. 남쪽 인도양 동쪽 벵갈만 서쪽 아라비아해 세바다 만나는 곳이며 일출 일몰을 같이 볼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더보기
곶감터널.. 단내가 코를 찌른다.. 난생 처음으로 찾은 곶감덕장.. 이상기온으로 올해 곶감농사는 많은 사람 애간장을 녹인다.. 남은 속타는데 사진 담겠다고 차마.. 다행히도.. 한 덕장에서 맘씨 좋은 사장님 배려로 이런 모습으로 셀 놀이를 하다.. 더보기
일상탈출.. 인도에서 오자마자 제주도로 향했다.. 사진생활 하면서 가까이 지내는 선후배님들.. 제주를 오래토록 일을 한 나 인지라.. 제주는 내 손바닥 안에.. 유명지 보다는 사진 담기 좋은곳을 함께 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은곳을 바라보기에 즐거움이 배가 된다.. 변화무쌍한 제주에서 우리들의 꿈과 추억을 남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