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물머리.. 나도 누군가의 모델이 되다.. 더보기 백두산.. 세번째 도전한 백두산.. 최고의 날씨.. 아름다웠던 기억을 그리며.. 더보기 덕유산.. 넘 추운날 향적봉에 오르다.. 더보기 발리 타나롯 비치에서.. 기쁨에 겨운 시간이든.. 슬픔으로 가득찬 시간이든.. 모든 건 다 지나간다.. 지나가는 삶 속에서 놓아줄 건 놓아주며 새롭게 배우며.. 더보기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희망의 백지 한장 .. 그 순백의 반듯한 여백에 무엇을 어떻게 채워갈 것인가.. 2015년.. 새해 첫날에 밝아오는 여명을 바라보며 새로운 다짐을 해 본다.. 더보기 아듀 2014년.. 모든 시작은 역설적이게도 끝이 있을 때 가능하다.. 끝은 아쉽고.. 미련이 남기 마련이지만 바로 그런 끝이 있기에 다시 도전하고 다시 꿈을 꿀 수 있을 것임을.. 더보기 가끔은.. 가끔은.. 바람따라 마음도 몸도 흘려보내고 싶은날이 있다.. 더보기 양떼목장.. 진심을 담은 사과 한 마디면 되었을걸.. 풋사과처럼 덜 익은 젊은 날엔.. 어쩐지 지는 거 같은 마음에 괜한 자존심을 내세웠던.. 더보기 보성.. 지루한 시간들을 여행에서 채운다.. 허전하고 비었던 마음은 어느사이 포만감으로.. 비워지는 날 다시 떠나리.. 더보기 순천지회 정모에서.. 감사한 분들과 함께.. 더보기 메타세콰이어.. 아름다운 길 마냥 걷고 싶은길.. 더보기 체리님이 담아준.. 3박4일 약 1300km.. 나의 여행은 끝이 없다. 이방인의 그 낮선맛을 즐긴다. 전남 순회하듯 가고싶었던 곳을 다녔다. 좋은분들을 만나 좋은 사진도 담을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