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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기.. 소중한게 무엇인지 이젠 조금 알것 같다.. 곱게 나이 들어가고 싶다.. 더보기
가끔은 모델이 된다.. 개망초 군락지에 향기가 가득하다.. 자연이 준 선물같은 날 이었다.. 더보기
세민약.. 사방천지 어디로 돌아보아도 아름다운 곳.. 자연 그대로의 해변은 천국이었다.. 더보기
하남석씨 공연장에서.. 더보기
추억의 콘서트.. 오랜만의 남석님 공연과 반가운 얼굴들.. 우린 그렇게 음악을 공유하며 함께 힐링을 한다.. 더보기
보로부두르(Borobudur) 사원.. 바지를 입은 사람은 입구에서 주는 치마 비슷한 천으로 반듯이 반을 두루고 입장을 해야한다.. 더보기
우리함께.. 장대비는 주룩주룩 오랜시간 함께 사진담고 즐거워 했던 시간들.. 그녀들은 참 순수했다.. 더보기
노을속에서.. 세민약 비치..그곳의 노을은 황홀하기까지 했다..아름답고 찬란했던 그날을 기억하며.. 더보기
가끔은 나도 모델이..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세민약 비치는 정말 아름다웠다.. 더보기
추억.. 우리집 담을 휘어감고 오월을 행복케 해주었던 넝쿨장미.. 어머님이 장미를 좋아하셨다.. 아버지의 사랑은 집안가득 장미를 심어 어머님에 대한 애정 표현을 하셨음을 이젠 알것 같다.. 그 깊은 사랑을.. 그리운 부모님.... 더보기
브로모 화산에서.. 겹겹이 입고 있던 겨울파카를 .. 어느사이 훌훌 벗게하던 그곳의 열기.. 꿈에 그리던 곳.. 대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화산 내음 가득하던 그곳을 새벽을 잊을수 없을 것이다.. 더보기
안토씨 부인과.. 안토씨 부부가 자카르타 시내 여행에 동행을 해 주었다.. 안토씨는 중국인으로 인도네시아 아내를 맞이해서 인도네시아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친절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