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중의 묘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작년 이맘때쯤 흐트러지게 피었던 샤스타데이지 꽃 생각에 중량천에 가보다. 생각대로 만개 해 있있다. 그냥 담는것도 예쁘겠지만 다중으로 담아 멋을 더해보다. 더보기 넌 누구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작고 예쁜 아이들이 바람에 살포시 날리며 날 봐달란 듯이 하늘거린다. 습지 가장자리에 어찌나 예쁘게 피었던지.. 넌 누구니? 이름이 뭐니? 더보기 창포원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타래붓꽃 서울창포원.. 집에서 근거리인 곳임에도 처음으로 가보다. 타래붓꽃과 그외 붓꽃 종류를 만나수 있었다. 위에 사진은 붓꽃인지 부채붓꽃인지 .. 더보기 햇살 좋은날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해마다 이즈음엔 멀리가지 않아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 겹벚꽃 담을곳이 있어 찾곤한다. 소담스럽게 피어 예쁘긴 하지만 잘 담기 힘든 꽃이기도 하다. 망원만 가지고 우이령 가는 입구까지 오르막 길을 걸으며 사진도 담고 걷다. 더보기 이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바람이 불때마다 한잎두잎 떨어지는 벚꽃잎.. 거미줄에 걸처진 모습이 곱기도 하다. 이별은 그어떤 이별도 싫어하지만 이런 이별이라면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더보기 아쉬운 이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름다운 봄날.. 화사하게 핀 벚꽃향기를 맡으며 동네 한바퀴 산책하기 더없이 좋았는데 그 사이 앤딩을.. 짧은만남 긴 이별을 고하다. 더보기 아름다운 뚝방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벚꽃길로 아름다운 안양천변 도림천을 가다. 이른새벽이라 사람들을 피할수 있었고 뚝방에 핀 끝없는 벚꽃길은 가히 장관이었다. 더보기 백목련..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도선사가는 북한산 자락에 곱게 핀 목련.. 지나는 이 걸음을 멈추게 한다. 더보기 우이천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우이동에도 볕이 좋은데는 일부에 벚꽃이 피기 시작하다. 주말에서 다음주 초가 절정일듯 싶다. 더보기 개나리 피다.. 이곳 개나리 피기를 내심 기다렸었다. 봄이면 유일하게 개나리 담는 장소로 오며가며 지켜보다 때를 맞춰 담다. 더보기 폭설.. 폭설이 내리다. 북한산이 근거리에 있어서 그런가 우이동은 항상 비도 그렇고 눈 역시도 같은 서울이라고 해도 폭우 폭설이 내린다. 순간 도로에 눈이 쌓이다. 이날 일부 등산로는 통제가 되다. 더보기 눈 내리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눈 보기 힘들다 했더니.. 함박눈이 내리다. 둘레길에서 시간을 보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