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엿보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외암리를 산책하다보면 곳곳이 정겨움이 묻어난다. 돌담 너머 엿보기.. 아무도 탓하는 이 없는 그곳의 인심에 여유롭고 넉넉한 시간을 보내다. 더보기 철 없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고정관념의 틀을 깬지 오래인 코스모스.. 가을에나 볼수있던 코스모스가 한여름 뙤약볕에 만개하다. 이젠 이상할것도 없는.. 가을꽃이란 타이틀을 내려 놓아야 될것같다. 더보기 추억의 장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고향에 다녀오다. 외암리는 친정집에서 멀지 않아.. 온양에 가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의 가는 편이다. 바라보고 서 있기만 해도 좋은.. 이곳에 살던 친구가 있어.. 비밀의 장소처첨 모이던 곳이다. 천천히 산책하며.. 학창시절 추억을 소환하다. 연꽃과 능소화.. 거기에 코스모스까지 만개하여 아름다움이 기득했다. 더보기 내가 그린 그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만약.. 내가 그림을 그린다면 이런 수채화를 그리고 싶은 마음이다. 꽃밭에 서서 내 마음에 그림을 그리다. 더보기 하루가 지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루가 지는 꽃지. 일몰도 아름답지만.. 꽃지의 이런 모습이 더욱더 곱다, 더보기 어부의 하루..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만조가 가까워지면.. 여지없이 어부가 나타난다. 여기저기 설치 해 놓은 어망 수확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거의가 방게였다. 더보기 방게는 어디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어부의 배안은 온통 살아 있는 방게가 가득하다. 이는 모두 낚지잡는 통발미끼로 쓰인다고 한다. 더보기 문득..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문득.. 레드케펫을 깔은양.. 시선이 가는곳으로 끌리듯 가다. 비바람에 낙화한 연산홍.. 처절한 아름다움을.. 더보기 외암리의 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봄기운이 가득한 외암리 아침.. 산자락에 내리는 빛이.. 외암리를 감싸안듯 아름다운 전경이다. 더보기 성당의 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공세리 성당.. 철쭉이 만개한 성당은 온통 봄잔치를 하듯 화려하다. 어머님이 유년시절을 보내 어머님의 고향.. 그리운 어머니 엄마.. 오래전 흔적을 애써 찾아 보다. 더보기 아름다운 성당..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감곡매괴 성모순례지 성당.. 1896년 설립된 오랜 역사를 있는 충북 음성 감곡면에 있는 성당이다. 감곡성당의 옛 명칭은 장호원성당이다. 옛 경기도 장호원 지역이었던 이곳이 충북 음성으로 편입되어 감곡면이 만들어지며 성당 이름도 지금의 감곡성당이 되었다. .. 더보기 초하루 일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온전한 일몰은 아니지만.. 새해 첫날 일몰을 볼수 있어 다행이었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