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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레스토랑.. 뉴바간에 있는 동안 한곳의 레스토랑만 갔었다..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던.. 더보기
미소.. 미얀마 여인들은 누구나 저 바구니를 지니고 다닐 정도로 전지역 어디엘 가도 볼수있다.. 장바구니를 머리에 이고가면서 방긋 미소짓던 그녀의 모습이 곱다.. 더보기
지게.. 자주 눈에 띠는 바구니를 멘 여인들의 모습.. 모든 일상용품울 이곳에 담아 옮길수 있어 용이하개 쓰이는 바구니로 어깨는 좀 아플것 같다.. 더보기
교통수단.. 시내버스는 다니기는 하지만 시간텀이 있어.. 주로 이런 용달차의 뒷자리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에는 저 자리가 틈도 없이 꽉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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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바간 거리모습.. 뉴바간 거리의 모습이다.. 아침인데도 어느집은 사람들로 북적 거린다 간밤에 많은 비가 내렸는데 거리는 그 사이 먼지가 인다.. 더보기
역광의 멋.. 노을은 없었지만.. 이 시간에 빛은 너무 고왔다.. 역광의 금발의 여인 모습이 어찌나 곱던지.. 내가 좋아하는 역광 사진을 그녀를 통해 담다.. 더보기
기다림.. 바간에 머무는 내내 밤마다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다 다음날이 걱정스러울 정도로 다행히도 아침이면 비가 그치며 하늘이 깨끗이 열리는.. 이날 역시 전날밤에 비가 많이 내린 덕인지 낮엔 하늘이 무척 아름답던 날인데 노을이 지는 그 시간만이 구름이 가득했다.. 노을이 아니어도 좋았.. 더보기
확인하고 또 담고.. 노을을 기다리던 그 시간은 빛이 참 예쁘시간이었고 그 시간대 사진담기를 좋아한다.. 연신담고 확인하고 또 다시 사진을 담곤 하는 저분이 내 모습이 아닌가 싶어 저분의 모습을 살짝.. 더보기
만남을 즐거워.. 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여행자들은 만난다.. 대화 소통은 잘 안되도 어쩌면 추구하는 목표가 비슷해서 인지는 몰라도 바로 친해질수 있다.. 이 커플은 가는곳마다 마주치어 만날때마다 반가워 하곤 했었다.. 더보기
일몰을 기다리는 사람들.. 일몰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다.. 그 아름답던 하늘은 유독 해지는 방향만 구름이 가득한 채로 그날을 마무리하다.. 더보기
쉐산도 파고다에 오르다.. 멀리 쉐다곤 파고다가 눈에 들어오다 일몰을 보기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다.. 가파르고 폭이 아주 좁은 계단이다.. 쉐산도 파고다는 1057년 아노라타왕이 남부의 타돈왕국을 정복하고 세운 첫번째 기념품으로 가져온 불발(부처님 머리카락)을 봉안하기 위해 세웠다.. 쉐산도는 '황.. 더보기
아빠와 아들.. 땃빈뉴 사원 한컨에 사원에 관련된 그림을 직접 그려파는 소수민족 부자의 모습이 보인다 남자라기 보다도 소년이라면 맞을거다 옆에 있는 어린이가 아들이라니.. 놀랍기도하고 안쓰러워 보인다 애가 애를 키우다니.. 이렇게 그림을 파는 사람들이 큰 사원마다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