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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동자스님.. 장난기 가득한 동자스님.. 엄마 치마폭에 매달려 어리광이나 부릴나이 인데.. 집 형편이 어려워서도 어린나이에 출가 한다고 한다.. 최소한 먹여주고 교육을 기켜주기에.. 더보기
공양후.. 공양이 끝나면 본인의 발우를 직접 설겆이 한다.. 뺄래 역시도.. 더보기
공양을 기다리는 스님들.. 마하간다용 수도원은.. 만달레이 인근 아마라푸라에 위치하고 있는 미얀마 최대의 수도원으로 2천 여명의 수도승들이 공부하고 있는 곳이다.. 오전 10시쯤이면 곳곳에서 수도승들이 줄을 서서 공양하는 곳으로 모여든다.. 공양간 입구에는 스님들에게 공양 보시하는 사람들과 공양 행렬.. 더보기
공양준비.. 마하간다용 수도원.. 스님들의 아침 공양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더보기
만달레이 힐.. 만달레이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노을을 볼수 있는 장소이며.. 만달레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다.. 노을은 볼수 없었지만 화려한 쉐야토 사원을 볼수있었다.. 더보기
목 축이고 가세요.. 만델리이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식수대를 비치해 놓다.. 더보기
쉐야토 사원(만달레이 힐) 만들레이 힐 정상 가운데는 거울 모자이크로 벽을 마감한 중동의 이슬람 사원같은 느낌의 쉐야토 사원이 있다.. 무척 화려하고 아름다운 사원이었다.. 더보기
만달레이의 아침.. 미얀마족이 세운 콘바운 왕조의 민돈왕(재위 1853∼78)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으나 영국에 점령되면서 중심은 양곤으로 옮기다.. 만달레이는 영국 식민지 시절에 왕궁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계획 도시로 개발되어 도로가 바둑판 모양으로 나 있다... 만달레이는 미.. 더보기
타킬렉 시장.. 검은돌을 달구어 거기에 밤을 군다.. 밤은 달고 이주 맛있다.. 타킬렉시장..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상품을 파는 국경시장이다.. 전엔 대단히 큰 마약시장이자 물물교환의 장소였다 한다.. 지금도 뒷편에서 마약 암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더보기
탁발.. 탁발행렬 참여를 위해 사원로 가는중이다.. 더보기
미얀마 사람들.. 미얀마 사람들은 윈색의 옷을 좋아하고 장신구등으로 몸에 치장하는걸 좋아한다.. 이는 태국인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더보기
미얀마 국경마을.. 타킬렉은 미얀마 국경마을이다.. 태국땅 메싸이와 미얀마땅 타킬렉은 국가는 다르지만 태국의 영역처럼 느껴진다.. 미얀마 땅임에도 태국 화폐 바트가 통용되고 있으니 국적만 다르지 생활상은 태국이다. 한 때 세계 최대의 마약산지로 명성을 날렸던 곳이라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