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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랑은.. 사랑은.. 커다란 결심이 아니어도 좋은..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누고.. 눈 마주치면 미소 짓는.. 그런 작은 관심에서 비로소 사랑은 시작됨을.. 더보기
밍군 대탑.. 꽁바웅왕조의 마지막 왕 보도파야왕이 세운 흙벽돌로 쌓은 세계에서 제일 큰 탑이다.. 지금의 인도지방 노예들이 혹독한 노동에 시달리다 고향으로 도망갔는데 이들을 뒤쫓아 국경을 침범하게되고 이것을 빌미로 호시탐탐 노리던 영국군에 침략에 의해 왕조는 멸망하고 탑 건설도 중단.. 더보기
사원을 찾는 사람들.. 사원안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곳에서 꽤 오랜시간 머물며 사원을 찾는 사람들 모습을 담다.. 더보기
기도하는 여인.. 차분한 분위기가 풍기던 그녀..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녀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길.. 더보기
신쀼미파고다 (흰색 코끼란 듯) 신쀼미 파고다는.. 만달레이에서 11km 떨어진 밍군섬에 위치하고 있다.. 미얀마의 비자디왕의 왕자 시절 첫번 째 부인인 신쀼미 공주를 기리기 위해 1826년 건축한 파고다 이다.. 흰색 코끼리 라는 뜻을 가진 신쀼미 파고다는 총 7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하얀 테라스로 장식되었다.. 바다.. 더보기
직물짜기.. 미얀마는 아직도 직물을 짠다.. 실크는 기본으로 다양한 무늬의 원단을 짜는 곳이 많다.. 그 옷감으로 옷이나 스카프등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한다.. 우리나라 옛모습을 보듯했다.. 더보기
장인의 손길.. 화려한 전통양식의 목공예품들이 장인들의 정교한 손을 통해 만들어지다.. 밑그림도 없이 조각하는 과정이 놀랍다.. 더보기
공방의 장인들.. 미얀마 문화를 이끌어 가는 공방의 장인들.. 미얀마 전 지역 기관이나 호텔등 그외 부자들의 장식용 목공예품이 이곳에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더보기
매장.. 작업장 전면에는 매장이 이다.. 청동뿐 아니라 대리석 목공예품등이 전시되어 있다.. 모두 징인들 손을 통해 만들어진 불교용품이다.. 더보기
부처님을 만드는 사람들.. 부처님을 제작해서 완성하기까지 분야별로 나누어서 각자의 일을 하는 과정을 볼수 있었다..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보는 장면들이라 생소함에 떨기기도 했던 곳이다.. 더보기
친절맨.. 만델리에에서 머무는 동안.. 시간 절약과 편리를 위해 택시를 이용했다.. 사진을 한다고 하니까.. 특별한 장소를 안내해준 고마운 친절맨이었다.. 묶고 있던 호텔에서 소개받아 그런지 아주 친절하고 기분좋게 만들레이를 여행할수 있었다.. 더보기
금종이.. 금종이 만드는 귀한 곳을 갈수가 있었다.. 금을 저렇게 틀에 넣고 두드려 최대한 얇게 편다음 여인들의 손을 통해 금종이란 이름으로 탄생한다.. 미얀마 사원 그 어디에 가도 금종이를 살수 있다.. 미얀마 사람들은 금종이를 사다가 부처님께 붙이는 걸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하며 금종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