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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일터.. 또 다른 선별작업장을 가보다.. 이곳은 더 큰 작업장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더보기
토마토 선별작업.. 이른아침 랑쉐마을 이곳자곳을 살피던중.. 토마토 선별하는 작업장을 만나다.. 양해를 구한후 구경도 하고 작업하는 사진도 담을수가 있었다.. 모두 인레호수에서 수경재배한 토마토이다.. 이른 시간 임에도 일찍부터 일을 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미얀마 전 지역으로 토마토를 출하하는.. 더보기
꼬끼오~~!! 우리나라 추석 즈음엔.. 미얀마는 우기철이다. 거의 빼 놓지 않고 밤새 비가 내리다.. 다행히도 아침엔 신기하게도 비가 그친다는 사실.. 비 그친 아침은 참 상큼했다.. 이른시간 랑쉐 마을을 돌아보다.. 그 아침에 오랜만에 수탉의 힘찬 소리를 듣다.. 더보기
익어가는 토마토.. 인레호수 수확한 토마토는 이렇게 생산자를 통해 선별후 각 지역으로 판매가 된다.. 새파란 토마토가 익어간다.. 더보기
작업.. 이렇게 자루마다 빽빽히 담겨진 토마토는 랑쉐에 있는 생산자에 넘겨진다.. 그곳에서 선별이 되어 미얀마 전 지역에 생산을 한다.. 인레호수에서는 특히 토마토를 많이 재배하는거 같다.. 더보기
귀가길.. 쭌묘 사이사이 보트를 타고 다니며 토마토 따는 일을마치고 귀가하는 여인.. 만족한 수확을 했는지.. 기분이 좋아 보인다.. 더보기
수경재배..(쭌묘) 해발 875m 고지대에 위치한 인레호수.. 미얀마에서 2번째로 큰 호수이다.. 길이22km 폭 11km로 호수위에 수상마을만 17곳이다.. 미얀마에는 160종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동북부 산 지방에 위치한 인레호수에 인따족 산족 파오족이 거주한다.. 호수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인따족은 물옥잠과 .. 더보기
파웅도우 사원가는길.. 축제가 끝나자 현지소수민들과 관광객들이 파우도우 사원으로 몰리다.. 사원 가까이는 너무 많은 인파로 보트를 댈수 없기에 좀 떨어진 곳에 사공이 배를 대다.. 그곳에서 사원까지 가는길이 재미있다.. 호수를 메구어 만들어 놓은 동네길과 노점상들을.. 사원을 가고오고 다 이길을 이용.. 더보기
파웅도우 축제.. 파웅도우 사원에 모셔놓은 불상.. 금종이를 계속 부쳐 나가기에 불상의 모양이 없다.. 여자는 이곳에 금을 부칠수 없다 미얀마 여행시 간혹 볼수있는 제한이다.. 이를 모시기 위헤서 파웅도우 사원이 세워졌다.. 매년 10월이면 이 사원을 중심으로 축제가 18일 공안 열리는데 이 축제는 미.. 더보기
호수위에 세워진 사원 파웅도우 사원.. 호수 안에 축대를 쌓고 그 위에 콘크리트로 지어 금빛으로 장식한 붉은 색 3단 지붕과 그 위로 황금 첨탑이 세워진 파웅도우 사원이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모습이다.. 선착장에는 수많은 보트들이 정박해 있고 선착장에서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사원 주변으로는 먹거.. 더보기
축제행사.. 배를 한적한 곳에 대 놓고 한참을 기다리던 차에 사람들의 환호속에 요란한 음악소리와 함께 많은 학생들이 동원이 되어 발로 노를 저으며 수십대의 배가 행진을 하듯 나타나다.. 그들만의 명절에 축제 행사인 모습이다.. 생각지도 않았던 이런 장면을 보게되어 무언가 덤으로 얻은 느낌.. 더보기
구경꾼들.. 우라나라 추석이 있다면 미얀마에도 음력 8월15일 더자몽이란 명절이 있다.. 일명 달의 축제라고도 한다.. 인레호수 수상가옥에서 큰 행사가가 있어 그 장면을 보기위해서 많은 관광객이 대기중이다.. 그 모습 또한 장관을 이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