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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특이한 불상.. 대나무가 흔한 마얀마 인지라 이렇게 대로만 만든 불상이 모셔져 있다. 더보기
와불.. 몬족이 미얀마를 지배 했을때 왕궁이 있던 자리에 이렇게 큰 와불이.. 더보기
어린이의 기도.. 초등학교 1학년이나 되었을까 고사리 같은 두손을 모아 기도를 한다. 어려서 부터 기도가 몸에 벤 미얀마 사람들이지만 어린아이의 기도를 보니 마음이 찡하다. 무엇을 위한 기도를 했을지.. 더보기
스님의 기도.. 스님의 기도는.. 중생을 위한 기도일까? 더보기
간절한 기도.. 그 더운날 오랜시간 흐트러짐도 없이 기도하던 분.. 더보기
기도.. 큰스님과 함께 공양에 대한 기도를 한다. 공양도 수행인듯.. 긴 시간 끝에 드디어.. 더보기
공양행렬.. 공양을 알리는 타종이 끝나기 무섭게 줄지어 서는 공양행렬.. 보통 천여명이 한번에 식사를 한다하니 공양행렬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이 시간을 이용해서 불심이 깊은 신도들은 스님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도 한다. 더보기
타종.. 상차리기가 끝나자 공양을 알리는 타종이 울러 퍼진다. 더보기
상차리기 천여명의 스님들의 상차림.. 저리 나르기를 수없이 한다. 더보기
바고 수도원에 가다.. 미얀마 바고 짜까와이 수도원.. 천여명의 공양을 준비하는 주방.. 공양을 준비하는 공양주 스님과 주방 한컨에 빙둘러 재료 준비를 하는 아낙들 모습이다. 더보기
공동 작업장.. 이곳은 빗자루를 만드는 마을공동 작업장 같은 곳이다. 아이들도 어찌나 손이 빠른지 놀라웠다. 이렇게 만든 빗자루는 바고시장으로 팔려나간다. 더보기
먼지가 풀풀나던.. 어느 민가를 지나다보니 무언가 열심히 털고 있는 모습을 보다. 알고보니 그것은 빗자루를 만들기 위해 억새 비슷한 것을 베다 말린후 잎 부분을 털어내고 있는 과정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