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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추억을 담다.. 노을 전망대에서 만난여인.. 그녀도 나도 열공하며 추억을 담다. 이 순간을 영원히.. 더보기
얼굴없는 남자.. 전망대에서 만난 유럽인.. 온통 수염으로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나름 모델을 해준다고 포즈를 취해 주다. 추억으로 몇컷 남기다.. 더보기
여운.. 바고에서도 노을 전망이 좋은곳을 찾다. 찬란한 노을속 여명을 만나다. 더보기
짜익티오 파고다(황금바위) 짜익티요 산 정상(1,102m)에 7.3m 높이의 바위가 걸려 있다. 이 바위 위에 조그마한 파고다가 놓여 있는데 순례자들이 소원을 빌면서 이 바위에 금박을 붙이면서 바위가 황금색이 되었다. 그래서 이 바위를 황금바위(Golden Rock)라고 부른다. 미얀마 사람들에게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와 더불어 .. 더보기
스님.. 짜익티오 파고다를 향하여 올라가는 스님들을 만나다. 더보기
짜익티오 가는 길목에서.. 짜익티오 가는중에 담은..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있는 여인들.. 더보기
힘겨운 일.. 짜익티오 파고다를 가는증에 짐을 나르는 사람들을 만나다. 택배회사 같은대로 도착한 물건들은 주로 짜익티오 파고다에 기도하러 온 사람들의 보시할 물건으로 보이다. 등에 지고 오르막 길을 가는 사람들은 보려니 너무나 힘겨워 보이다 더보기
산중턱에서 만난여인.. 짜익띠오 파고다 가는중에 잠시 쉬던 장소.. 물과 음료수를 팔던 여인.. 이런 험한곳에서도 저렇게 장사하며 살고있는 여인을 보니 왠지 안쓰러워 보이다. 더보기
험준한 길.. 양곤공항에서.. 바고 짜익티오 파고다를 가기위해 몇시간 달린끝에 목적지에 도착하다. 짜익티오를 가려면 산 아래 마을에서 특수제작한 트럭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그곳은 가파르고 위험해서 다른 차로는 갈수없다고.. 한줄에 열사람 정도 빼곡히 태우고 해발1100m의 가파른 길을 올라.. 더보기
바고를 향햐여.. 인레호수에서 일정을 마치고 미얀마여행 종착지 바고로 향하다. 바고로 가기 위해서는 다시 양곤으로 가야했다. 해호공항에서 다시 양곤으로.. 그곳에서 시간을 벌기위해 양곤 공항에서 바고까지 택시로 가다.(약 4시간) 더보기
거리에서.. 타이맛사지 최고의집.. 너무 잘해 매일 받았다. 낭쉐거리.. 인레호수가 워낙에 유명해 낭쉐는 그안에 묻혀진다. 낭쉐 없이는 인레호수가 없는 중요한 마을이다.. 4박5일을 머물면서 매일 걸어 다닌곳이다. 낭쉐 인레호수를 떠나면서.. 더보기
뒷길.. 인레호수 주변 주택가.. 뒷골목이라고 말하는게 맞을것이다. 빨래가 널려 있는 모습은 영락없이 우리나라 옛모습을 연상케 한다. 아가와 엄마.. 함께 담은 사진을 보야주니 정말 좋아했다. 더보기